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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5월 27일 오후 장림 모처에서.. 친우들을 만나 생각없이 몇 컷을 누르다가 장난스레 열쇠고리를 손에 들어 올리는데 순간.. 띠~잉~~ 붉은색 장식물, 그리고 철진이 앞에 놓인 빨간 라이터. 심장. 펄펄 끓어 넘쳐 끊임없이 용솟음치는 심장. 그리고 뜨거운 열정. 붉은색이 내게 가져다 준 느낌이다 |
2009년 5월 27일 오후 장림 모처에서.. 친우들을 만나 생각없이 몇 컷을 누르다가 장난스레 열쇠고리를 손에 들어 올리는데 순간.. 띠~잉~~ 붉은색 장식물, 그리고 철진이 앞에 놓인 빨간 라이터. 심장. 펄펄 끓어 넘쳐 끊임없이 용솟음치는 심장. 그리고 뜨거운 열정. 붉은색이 내게 가져다 준 느낌이다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