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tween being happy & unhappy 행복과 불행 사이 幸福이란 좋은 운수. 또는 행복한 운수를 말하며 행운 만족 기쁨 등으로 표현할 수 있고 不幸은 행복의 반의어이며 불운 비참 비애 등이 이에 속한다. 행복과 불행을 수학적 방식으로 교집합에 대입해 보면 행복 ∩ 불행 = 행 영문으로 대입해도 happiness ∩ unhappiness = happiness 국문과 영문에도 별 차이가 없고, 이렇듯 행복과 불행의 교집합엔 늘, 항상, 언제나, 빠짐없이 맞물려있다. 항상 행복할 수 없듯이 불행 또한 늘 존재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.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말처럼 틸틸과 미틸의 파랑새(행복)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, 아주 사소한 일상 속에 항상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. 사람의 삶에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