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▼ 시월의 어느날
두 친구님이 설천봉 아래에 포즈를 취했것돠?
▼ 윤귀영친구曰 : 내도 내도 찍어줘~
옆에 있던 민서기친구: (내도 내도 살짝 낑겨서 찍어봐??)
▼ 그 사이 을련이 친구가 동참을하고..
민서기친구 曰: (에이~ 여친들만 찍네. 기냥 가야지..)
정워니친구曰: 어~? 저기에 내가 빠지믄 그림이 안되지이~ ㅋㅋ
▼ 잽싸게 끼어 든 정워니친구를 보며
웅이친구 曰: 여친들 사이에 정워니는 좋켓돠.
형시니 曰: 마~ 니가 거기 낑기가 머하는겨 ? 빨랑 안나와? ㅎ~
▼ 시끌법쩍 소리에 뒤돌아 보며
민서기 曰: 에잉~ 내도 낑겨서 찍을껄. 마이 아쉽네. 쩝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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