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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니스톤
'옴마니반메훔'의 진경을 마니석에 새겨 놓았다.
옴마니반메훔의 산스크리트어의 문자적인 뜻은
관세음보살의 여섯 가지 진언을 뜻한다.
딩보체에서 팡보체로 하산 중에 마니석
하나와 마주친다.
근디.. 이 걸 보는 순간
영화의 한장면이 오버랩된다.
그럼..
뒤의 흰 산은 시나이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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