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와 음악

욕심없는마음 - 사월과오월

꺼병이 2011. 12. 26. 16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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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월과오월 욕심없는마음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
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군 옥수수
욕심없는 나의마음 탓 하지 마라
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워워 으므음

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
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
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
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워워 으므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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