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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10월 14일
전체 인원 40여명 중
구담과 옥순을 댕겨 올 A-Team은 5명으로
점심식사를 마친 후 곧바로 출발이다.
두명의 秋女와 3명의 秋男이 산길을 간다.
가을빛에 물든 산비알을 오른다.
▼ 출발전
▼ 단원 김홍도의 옥순봉 화첩
▼ 첫 갈림길
▼ 옥순봉과 구담봉 갈림길에서 첫 휴식
▼ 가쁜 숨 몰아 쉬는 두츠자의 표정들이 재미있다.
▼ 첫번째 전망대의 풍경
▼ 서로의 안부 전화 확인 중인 산대장
"119구조대 헬기가 운행하고 있다.
산행조는 이상없나?" ^^
▼ 옥순봉 직전의 돌탑
두개의 무영탑인가??
▼ 암반의 구성에 대해 열강(?) 중인 박교수
뒷 편 삼형제 봉우리가 구담봉이다.
▼ 옥순봉 정상부
▼ 전망대
옥순대교 일부도 조망된다.
▼ 옥순봉(286m) 정상 표지목에서..
▼ 구담 삼형제봉
▼ 되돌아 나온 갈림길
▼ 구담 첫봉에서 뒤돌아 본 갈림길 부근(우측 상단)
▼ 구담 주봉을 배경으로..
수직절벽을 타고 올라야 하니
무릎 관절 보호를 해야하는 정옥츠자는 여기서 대기.
▼ "저런 수직 절벽에 오름길이 제대로 있을려나?" 걱정 많은 용민친구의 걱정어린 말..
▼ 거시기 방구 끄트머리에 우뚝(?) 선 산대장. ^^
▼ 강골의 거시기..
누군가에 의해 음각으로 세겨 놓기까지 했다.
▼ 구담 셋째봉 가는길은 위험구간이라서 통제 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