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BM35
랑곡 박정유
NBM35 출범에 초대회장을 지낸 친구.
동기 모임에 오늘이 있기까지
많은 밑바탕을 만들어 준 친구다.
각박한 세상
살아간다는게 무언지..
점점 희미해져 가던 기억을 되살려 준
반가운 친구를 만났다.
호야네 국수집에서.. _()_