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BM35

랑곡!

꺼병이 2013. 2. 2. 15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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랑곡 박정유

NBM35 출범에 초대회장을 지낸 친구.

 

동기 모임에 오늘이 있기까지

많은 밑바탕을 만들어 준 친구다.

 

각박한 세상

살아간다는게 무언지..

점점 희미해져 가던 기억을 되살려 준

반가운 친구를 만났다.

 

호야네 국수집에서.. _()_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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