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의 재해석

꿈(夢 dream)이란

꺼병이 2023. 2. 2. 15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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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란 

수면을 하고 있는 중에 뇌의 일부가 깨어 있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

기억이나 정보를 무작위로 재생한다.

그래서 꿈을 꾸고 난 뒤 잠에서 깨어나면

꿈과 현실의 차이가 구분이 안 갈 정도 생생하지만,

잊어버리는 속도가 무쟈게 빨라서 기억에 남아있지 않을 경우가 대다수다.

 

평균 수면 7~8시간에 4개 정도의 꿈을 꾸지만 기억하는 것은 한 두 개 정도이고

이마저도 특별히 기억하거나 기록하지 않는 이상 곧 잊어버리게 된다.

 

비록 개꿈이지만

잊어버리기 전에 나의 무의식 세계를 하나씩 기록해 둔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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